도리 도리님 확실히 하는 모습이 정말 좋아 보입니다.
저도 중학교때부터 무선자동차 R/C Car를 참으로 좋아하면서, 대회도 나가고
좋은 취미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3이 딱 되면서 아버지의 말씀에 많은 생각을 하면서, 바로 뚝 다니던
과학사도 안다니면서, 오로지 학업에만 매달렸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지낸 어~~ 언 1년... 대학 발표가 나고, 합격이 확정된 것을
알았을 그때~!!!
바로 과학사로 눈썹이 휘날리게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일단 저질렀죠...^^;;
(고3때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돈을 모았습니다~~ 얼마나 모았는지 참 많았죠)
신분에 주어진 결과를 위해 좋아하는것을 잠시 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중학교때부터 무선자동차 R/C Car를 참으로 좋아하면서, 대회도 나가고
좋은 취미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3이 딱 되면서 아버지의 말씀에 많은 생각을 하면서, 바로 뚝 다니던
과학사도 안다니면서, 오로지 학업에만 매달렸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지낸 어~~ 언 1년... 대학 발표가 나고, 합격이 확정된 것을
알았을 그때~!!!
바로 과학사로 눈썹이 휘날리게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일단 저질렀죠...^^;;
(고3때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돈을 모았습니다~~ 얼마나 모았는지 참 많았죠)
신분에 주어진 결과를 위해 좋아하는것을 잠시 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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