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도 멀고(일산 - 창원) 해서 .. 거래 않한다고 했는데
꼭 산다고(계속 쪽지를 보내시고) ..
"그럼 계약금 걸면 하지요" 했지요 ..
전화 통화할적에 취소하면 계약금 반환 안되고 ,
혹시 일산에 와서 실물을 보고 맘에 않들면 거래 취소 가능하다
고 서로 합의했고
오전에 계약금 송금하고 .. 저녁 9시에 거래 취소 한다고 ..
그리고 돈 돌려 주는 것이 뭐가 어렵냐 ..
쪽지 몇통 답장 한것, 전화 몇통 한것이 뭐가 어렵냐 는
투의 태도는 이해 할수도 없고 ..
결국 자전거 팔 사람은 팔 마음이 없어졌다고 안판다고
하네요 ..
(실제로 파는 사람은 직장 동료인데 .. 번거롭고, 뭐 그래서 ..)
중고 장터의 도리상 이런 거래는 없어야 하겠기에
몇자 적어 봄니다 ..
꼭 산다고(계속 쪽지를 보내시고) ..
"그럼 계약금 걸면 하지요" 했지요 ..
전화 통화할적에 취소하면 계약금 반환 안되고 ,
혹시 일산에 와서 실물을 보고 맘에 않들면 거래 취소 가능하다
고 서로 합의했고
오전에 계약금 송금하고 .. 저녁 9시에 거래 취소 한다고 ..
그리고 돈 돌려 주는 것이 뭐가 어렵냐 ..
쪽지 몇통 답장 한것, 전화 몇통 한것이 뭐가 어렵냐 는
투의 태도는 이해 할수도 없고 ..
결국 자전거 팔 사람은 팔 마음이 없어졌다고 안판다고
하네요 ..
(실제로 파는 사람은 직장 동료인데 .. 번거롭고, 뭐 그래서 ..)
중고 장터의 도리상 이런 거래는 없어야 하겠기에
몇자 적어 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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