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년을 훌쩍 넘기고 다시 서울로 직장 따라 이사를 왔슴다.
지명 처럼 정말 안산은 맘을 편하게 해주는 소도시 였습니다. MTB를 알게 해
준 곳이기도 하구요...ㅎㅎㅎ 이제는 수리산을
가고싶어도 일부러 시간을 내야하는게 흠이지만 더 아쉬운것은 정들었던 분들
과의 지리적 거리가 멀어졌다는 거예요 . 재만형님 고마웠고, 영일이랑 경호산
적도 보고플거야. 멀긴해도 자주 봤으면 .... 재만형..전화 때립니다. 참 설날 지
나고야 시간이 될듯 합니다.
암튼, 이제 도선사나 초안산에 뻔질나게 들락거릴듯 한데요... ㅋㅋㅋ 이곳에
서도 좋은 분들 많이 만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명 처럼 정말 안산은 맘을 편하게 해주는 소도시 였습니다. MTB를 알게 해
준 곳이기도 하구요...ㅎㅎㅎ 이제는 수리산을
가고싶어도 일부러 시간을 내야하는게 흠이지만 더 아쉬운것은 정들었던 분들
과의 지리적 거리가 멀어졌다는 거예요 . 재만형님 고마웠고, 영일이랑 경호산
적도 보고플거야. 멀긴해도 자주 봤으면 .... 재만형..전화 때립니다. 참 설날 지
나고야 시간이 될듯 합니다.
암튼, 이제 도선사나 초안산에 뻔질나게 들락거릴듯 한데요... ㅋㅋㅋ 이곳에
서도 좋은 분들 많이 만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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