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무용지물인 현재의 자전거도로가 만들어질때도
관련 기사를 보고 무척 기뻐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러나 결국 관련공무원들의 시공업체 선정 관련 비리와, 안일하다못해 한심한
탁상행정으로인해 500억이라는 거금의 국민 혈세를 쏟아붓고도,
이용률이 채 10%를 넘지 못하는 자전거도로가 돼버렸죠.
새로운 길을 내는 것도 좋지만 이와 함께 이미 만들어진 도로의 이용효율을
높일수 있는 방안이 같이 추진 되면 좋겠네요.
관련 기사를 보고 무척 기뻐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러나 결국 관련공무원들의 시공업체 선정 관련 비리와, 안일하다못해 한심한
탁상행정으로인해 500억이라는 거금의 국민 혈세를 쏟아붓고도,
이용률이 채 10%를 넘지 못하는 자전거도로가 돼버렸죠.
새로운 길을 내는 것도 좋지만 이와 함께 이미 만들어진 도로의 이용효율을
높일수 있는 방안이 같이 추진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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