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음~~ 그러니까 1/15 00:00시 이후로 지금까지 쪽지로 구입의사 밝히신 분은 일단 대기입니다...

그 전에 쪽지로 가격만 문의 하신 다음 확실한 구입 의사를 밝히지 않으신 분들은 명단에서 빼도 되겠죠?

확실한 구입의사란 주소 또는 거래를 어떻게 하실건지 밝히지 않으신 분들입니다. 수 많은 분들의 문의에 일일이 답변을 못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구입의사 있으신 분은 다른것 묻지 마시고...
정확한 의사만 주십시오.

계좌번호가 뭐냐구 묻지도 마세요... 물건 보낸 다음 다시 쪽지 날립니다.
그때 번호 보시고 송금하시면 됩니다.

전 신용을 참 중요하게 생각합니다.ㅎㅎㅎ

간단하게 주소(우편번호) 전화번호만 주세요.

직거래를 어떻게 할까요? 이런 질문은 저를 무지 무지.. 당황스럽게 하는겁니다. 직접 오시던가.. 아님 장소 시간을 확실히 정해서...
아님 전화를 주세요. 제 직장 번호는 590-1570입니다.

십자수 찾아도 되지만.. 김상용을 찾는게 다른 분들이 쉽습니다.ㅎㅎ

주문 해 놓고 안찾아 가시는 분들은 설 연휴가 지나면 포기로 알고 남은 수량에 대해 재 공지하겠습니다.

다음부턴 이거 정말 선금 받고 하던지 해야겠습니다.
주문만 떤져 놓고 전혀 관심을 안보이고... 아~~ 이거 못할 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