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거 폴딩잔거 고치기 힘드네요 --;;;

지방간2004.01.17 00:18조회 수 436댓글 0

    • 글자 크기



폴딩잔거 한대있는거..

생활속에서 유용하게 쓰려고 밖에 묶어놨더니..

윽..저번처럼 또! 딴넘들이 내 폴딩을 밀치고 파킹을..

그것도 모자라 뒷바퀴 바람을 다빼놨네요 그려;;;;

정말 열받심다.. 동내 애들소행인듯 한데;;; 잡히면 따귀를 올립니다!!!

오밤중에 용품정리하다가 그거 바람이나 넣어야지 하고 펌프들고갔는데..

오래방치해둬서 그런지 헉..바람을 넣는데 튜브가 삐질~ 하고 밖으로 튀어

나오네요...;;; 손으로 잡아넣으려다 포기..

할수없이 차에가서 타이어 레버 두개 가져왔는데..

으.!! 무지하게 안제껴지네요! 게다가 바퀴가작아서 작업이 불편한데...

좌우에 파킹해 놓은 녀석들의 잔거때문에 또다시 아크로바틱한 자세를;;;;

바지 손 다버리고 허리아프고 손가락 펌프에 찝혀서 아파죽겠고..

스트레스 + 짜증 = 만빵 입니다;;;;;

쩝.. 어찌하여 밖에 잔거 보관대에만 갖다놓으면 이런일이 생기는지;;;

아파트내 보관대인데 말이죠;

한참 끙끙 대는데 경비아저씨오더니 주민 맞냐고 --;

흑흑...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88080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1
188079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1
188078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077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4
188076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75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74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8
188073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72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7
188071 힝.... bbong 2004.08.16 410
188070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69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68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70
188067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66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0
188065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7
188064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4
188063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1
188062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59
188061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