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도 잘 못이 있지요.
그 동안 신라역사에 치중 해 왔으니까요.
물론 남북으로 나뉘어 있으니
현실적으로 연구가 미흠한 것도 사실이지만
발해와 고려를 남북시대로 해서 연구가 이루어지고
북쪽에 대한 배려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지금이라도 냉정하게 현실을 판단하고
앞날을 내다보면서 차근히 논리적으로 대응해야합니다.
발끈해서 화내고 집회한다고 해결되는건 아니니까요.
문제는 국력이지요.
그 동안 신라역사에 치중 해 왔으니까요.
물론 남북으로 나뉘어 있으니
현실적으로 연구가 미흠한 것도 사실이지만
발해와 고려를 남북시대로 해서 연구가 이루어지고
북쪽에 대한 배려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지금이라도 냉정하게 현실을 판단하고
앞날을 내다보면서 차근히 논리적으로 대응해야합니다.
발끈해서 화내고 집회한다고 해결되는건 아니니까요.
문제는 국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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