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겪어봐서리...
말씀하신대로 돈이 더 들어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근데 이상하게시리 시간도 돈도 더 드는 잔차 조립이 더 좋은게
자기가 일일이 조립하여 만든 자전거가 완성되면서 부속들에서 멋진 잔차로
모양을 갖춰가는 모습,완성되었을 때의 그 찐한 성취감이 있습니다.
댓가는 더 치르지만요.
재미도 더 있고(어렸을 때 무슨 프라모델 만드는 향수를 다시 느껴본다고 할
수 있을까요) 잔차 공부도 되고 나중에 애착도 더 많이 갖게 됩니다
진짜 자기 자전거 같은 느낌 아시죠.
근데 어느 분은 그러면 중고 잔차 완차를 사서 다 분해해서 다시 조립하면
더 좋은 것 아니냐고 하시던데 뭐 그것도 한 방법은 됩니다만 느낌은
조금 다르리라 생각됩니다.
조립 잘 하시고 안전하게 잘 타시길....
전 당분간은 조립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형편이 나아지면 프리라이딩으로 한번 조립해보고 싶은데...엉엉.
>나만의 명품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명품차는 푸레임 작은걸로 변심시켜 경옥님 주기로 맘 먹었다.
>
>첼로를 써보았으니 엘파마를 써보고 싶었다. 어차피 도로 라이더니 lx 급으로 맞추려 장터를 기웃 기웃...
>
>샥을 구했다. 주디tt, 전에것 보다 무겁긴 한데(바닐라 125) 내 몸(80키로)에는 그게 그거다.
>
>프레임은 엘파마 프레임 99프로 새거를 저렴하게 구했다.
>
>그래서 견적을 뽑아보니.. 이런.. 완차 사는것 보다 어쩜 돈이 더 나올지 모른다. 남들로 그렇게 충고 했다. 완차사서 부품을 업글하라고 ..
>
>그런데 되게 재밋다. 우선 목돈도 안들도 2달정도에 조립 일정 잡았으니. 전차 공부도 해 보고..
>
>이번에 조립하는 나만의 명품차가 기대된다.
말씀하신대로 돈이 더 들어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근데 이상하게시리 시간도 돈도 더 드는 잔차 조립이 더 좋은게
자기가 일일이 조립하여 만든 자전거가 완성되면서 부속들에서 멋진 잔차로
모양을 갖춰가는 모습,완성되었을 때의 그 찐한 성취감이 있습니다.
댓가는 더 치르지만요.
재미도 더 있고(어렸을 때 무슨 프라모델 만드는 향수를 다시 느껴본다고 할
수 있을까요) 잔차 공부도 되고 나중에 애착도 더 많이 갖게 됩니다
진짜 자기 자전거 같은 느낌 아시죠.
근데 어느 분은 그러면 중고 잔차 완차를 사서 다 분해해서 다시 조립하면
더 좋은 것 아니냐고 하시던데 뭐 그것도 한 방법은 됩니다만 느낌은
조금 다르리라 생각됩니다.
조립 잘 하시고 안전하게 잘 타시길....
전 당분간은 조립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형편이 나아지면 프리라이딩으로 한번 조립해보고 싶은데...엉엉.
>나만의 명품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명품차는 푸레임 작은걸로 변심시켜 경옥님 주기로 맘 먹었다.
>
>첼로를 써보았으니 엘파마를 써보고 싶었다. 어차피 도로 라이더니 lx 급으로 맞추려 장터를 기웃 기웃...
>
>샥을 구했다. 주디tt, 전에것 보다 무겁긴 한데(바닐라 125) 내 몸(80키로)에는 그게 그거다.
>
>프레임은 엘파마 프레임 99프로 새거를 저렴하게 구했다.
>
>그래서 견적을 뽑아보니.. 이런.. 완차 사는것 보다 어쩜 돈이 더 나올지 모른다. 남들로 그렇게 충고 했다. 완차사서 부품을 업글하라고 ..
>
>그런데 되게 재밋다. 우선 목돈도 안들도 2달정도에 조립 일정 잡았으니. 전차 공부도 해 보고..
>
>이번에 조립하는 나만의 명품차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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