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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있는그대로 말한거고.

cookbike2004.01.18 16:08조회 수 18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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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말은 삼가시오...자기집 안방에서나 맘대로 하라는둥...기분 나쁘오.

난, 개인거래 사기도,팔기도 많이 했는데 입장은 틀린거요.

입장을 바꿔서,사는 사람 입장이 돼 보시오..당장 입금할 처지가 아닌데-눈오는 토요일 잔차타는데-..자꾸 재촉하고...그럼,내가 1~2시간안에 잔차샵 가서 컴퓨터보고,인터

넷뱅킹한다는데...그것도 못 기다리고,딴 사람이 자꾸 입금한다고 하니, 미안하다고...

난 설교하는것도 아니었고,보통사람 생각으론 먼저사람하고 거래해야 옳다고 생각함....그렇게 남을 못 믿으니 입금먼저 빨리 하라는거 아니오.

서로 믿고 하자고,확실히 하자고 유선전화번호 달라는거요.

당신은 남을 못 믿으며, 남들은 당신을 믿으라고...
난 거래 많이 했으니..믿으라고....형평에 맞지 않지요.

명예훼손이 되는진 모르지만,아이디랑 계좌명은 지우겠소.

사람은 누구든지 실수 할수 있는거니까...실수라고 생각하오..

근데,세상 그렇게 살지 말라는둥 하는 말은 지우고, 하지 마시오.

그거야말로 인격모독이오.








>본인 뜻대로 안됐다고 이런글을 올리는데 매우 불쾌합니다. 하늘을 우러러 정정당당 하고 떳떳하기 때문에 좀 적어봅니다. 그렇게 세상 살지 마십쇼.
>
>다른사람과의 관계에서 본인 생각대로만 하지 마십쇼. 당신 안방에서나 당신맘대로 하세요.
>
> 맘에 안들거나 의심스러우면 거래 안하면 됩니다. 질질 끌면서 말이죠. 사람 피곤하게 하지말고요.
>
>전 솔직하게 마스크에 대해서도 충분히 설명드렸습니다. 저는 맘에 안들어서 판다고요. 이 설명도 꽤 긴시간 설명했습니다.
>
>제가 님과 거래 안한 이유는  님의 태도 가 맘에 안들어서 입니다. 그래도 꾹 참고 먼저 찜했기 때문에 송금하면 보내드릴려고 했습니다.
>
>  저도 님때문에 하루종일 불쾌했습니다.  여러 거래하면서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
>제가 님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제가 "유선번호 가르쳐 주고 싶지 않다" 했을때  
>
>그게 싫으면  phills 님이 얘기 하셨듯이  맘이 안맞음 거래를 안하면 됩니다.  
>
>cookbike 님께서 '그러면 나도 안사겠다 ' 바로 저에게 얘기 하시면 됩니다. 그런말은 안하시고
>
>'그러시면 안되죠"  왜 저에게 설교를 하시나요
>
> 제가 토요일 오후1시가 지나 월요일날 발송할거라 하니까 ,님은 2틀후인 월요일 일찍 돈을 부치겠다 하셨는데  만약 생각이 바뀌어서 월요일날 송금을 안하고 아무 연락도 없으면 님이 보상해 주실 건가요.
>
>이후  제가 독촉하니 토요일 저녁에 부치겠다면서 반드시 꼭 유선번호를 가르쳐 달라던가 --물론 유선번호 물어볼수 있습니다. 저는 기분이 별로입니다. 저는  집전화번호를 가르쳐주고 싶지가 않습니다. 제 핸드폰번호 변하지 않고 그대로 인데 .... 제 성격입니다.
>
>님은 님 조건에 맞는 사람하고만 거래하면 됩니다.
>
>아니면 물건보고 직거래만 하시던가.
>
>왜 싫다는 사람에게 --제일 먼저 찜했으니 "그러시면 안되시죠" 를 몇번씩이나 큰소리로 하면서 당신이 물건 주인입니까.
>
>제가 송금기회를 여러번 먼저 드렸습니다.오전 12시 경에 쪽지로도 보냈고.
>
>제가 핸드폰으로 계좌번호 보내드릴테니 지금이라도  보내달라 해도 , 님은 바로 보낼 생각이 없는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
>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안하면 됩니다. 왜 자신의 생각에 저를 끼워 맞추려 하는지 ...
>
> 어떤분이 제 물건을 사겠다고  찜을  하시고 주소도  다 알려주고 결국은 돈은 안보내는 경험을 좀 했습니다.  이럴 경우 난감하더군요. 누구라고 밝히지는 않겠지만.
>
>찜하면 다입니까  .  송금을 빨리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저는 여태까지 많은 거래 했지만 유선번호 가르쳐달라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전부 바로바로 송금해 주셨습니다
>
>님은 님의 조건에 맞는 사람하고만 거래하세요. 저는 저에게 맞는 사람하고만 거래하면 되니까요.
>
>각자 사고 방식이 틀리니까요. 님의 생각이 맞는 면도 있지만 제 생각도 맞는 면이 있습니다.
>
>저 지금까지 complain 들어본적 없고요.
>
>2003년 12월에는 3-4건 물건을 팔았습니다. 2004년 1월 1일에도 미노우라 롤라 저희 집에 오셔서 가져가신다 해서 , 집에서 깔끔하게 판매했습니다.
>
>지금 이글 쓰기 직전에도(2004년 1월 18일 오전 12시)  "괴수 13호" 님께 제 물건을 팔았습니다. 1분 만에 바로 입금해주시더군요. 유선전화 안물어보셨습니다.
>
>올리신 이름은 삭제하세요. 님께서도 열받았겠지만 저도 동일하게 열받았습니다.
>
>저는 alf 라는 아이디 앞으로도  계속 사용합니다.
>
> 명예회손 시키지 말아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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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쪽발이 같은 분이군요... (by 멋진넘) 실명 아이디가 아니시군요 *^^* (by K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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