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얼마에 팔고 사건간에 당사자간의 합의에 따르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요..
현찰을 기본으로 하는 거래에 예고없이 상품권으로 거래를 하려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사려고 하셨던 분이 최소한 상품권으로 거래를 할 수 있냐고 파시는 분에게 양해를 얻지 못했다면 팔려고 하신 분은 속이려 했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을테니까요..
사려고 하셨던 분이 상품권 결제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아도 팔려고 하셨던 분도 이해하지 않을까..아니면 말지 하고 생각하신다면, 그게 맞습니다..
아니면 말지..가 맞습니다만..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팔려는 분은 속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프렘 직거래를 했던 적이 있는데,
다운튜브 먹은 건 이야기를 안 해 주셨더군요..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는 기간이 있었는데..
어떻게 절충해서 거래를 하긴 했지만..
사실 기분 나쁜 건 사실입니다..
파시는 분이 미안하다는 말씀 한 번 안 했다면 거래고 뭐고 그냥 끝냈을겁니다..
현찰을 기본으로 하는 거래에 예고없이 상품권으로 거래를 하려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사려고 하셨던 분이 최소한 상품권으로 거래를 할 수 있냐고 파시는 분에게 양해를 얻지 못했다면 팔려고 하신 분은 속이려 했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을테니까요..
사려고 하셨던 분이 상품권 결제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아도 팔려고 하셨던 분도 이해하지 않을까..아니면 말지 하고 생각하신다면, 그게 맞습니다..
아니면 말지..가 맞습니다만..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팔려는 분은 속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프렘 직거래를 했던 적이 있는데,
다운튜브 먹은 건 이야기를 안 해 주셨더군요..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는 기간이 있었는데..
어떻게 절충해서 거래를 하긴 했지만..
사실 기분 나쁜 건 사실입니다..
파시는 분이 미안하다는 말씀 한 번 안 했다면 거래고 뭐고 그냥 끝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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