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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역시 한국땅 입니다.

멋진넘2004.01.18 15:59조회 수 27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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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금 일리가 있는것 같군요...^^?

그리고 추가로... 국제 관례상 먼저 찜한넘이 땅주인 입니다.
울 나라가 이제껏 사용했고 점령한 땅이기에 당연히 우리땅이죠...
쪽발이 넘들이 우리땅을 자신들의 땅이라고 우겨도 ... 뭐 그냥 무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즉...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라고 합니다. 그냥 관심 끄고 '쪽발이넘들 짓어라~~멍멍' 하는 것입니다.
길거리에서 술취해서 알수도 없는 말을 짓는 사람들이 있죠 ... 그냥 지나가면 되는 것과 마찮가지 아닐런지요 ^^*

그리고 쪽발이 넘들이 반복적으로 독도를 거론하는 것은 그넘들의 정치적인 이유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정치인들이 가끔 독도를 거론하고 전쟁범들이 묻혀있는 야스꾸니(야시꾸리^^? 이름도 재수없군요) 신사를 드나드는 것은 일본내 중심 세력은 아직도 제1차 세계대전의 수모를 잊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때문에 가끔 말도안되는 독도문제를 이야기하면서 그 세력들에게 아부하는 아부성 발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마도 역시나 한국땅 입니다. (일부 발췌)

조선시대에 대마도 정벌이 있은 후 대마도주가 정식으로 한국땅에 예속되기를 원하고 조선에서 대마도주에게 벼슬을 하사하여, 대마도는 정식으로 조선에 예속되었음을 선포한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 1419년입니다. 조선 태조 5년 대마도 정벌군은 이종무 장군이시군요.그때 까지 그려진 세계지도에서 대마도는 한국 땅으로 표기되어있으며, 일본에서 출간된 지도에서조차 대마도는 한국 땅임이 명확하여 대마도는 일본땅으로표기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당시 일본에서 만들어진 세계지도에는 분명 대마도가 조선영토로 표기되어있으며, 현재 대마도의 역사박물관에는 당시 조선으로 편입되기를 원하는 대마도주의 요청서와, 조선국왕이 하사한 벼슬임명장 (~~장군이라고..)까지 보존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한국영토인 대마도를 돌려주어야 할 일본이 오히려 독도까지 시네마현의 소속이라고 우긴다면, 정확하게 역사를 짚어보며, 고증하면 오히려 대마도 뿐만아니라, 시모노세키의 항구까지 한국영토로 표기될 수 있습니다. (조선통신사의 거주까지 확인한다면 말이죠. 현재 미군거주지역이 미국영토로 표기되는 것처럼.) 들을때마다 어이없는 일이죠.

또한 고체천연가스층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래와 같은 이유라고 하네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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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주변 해역에 천연 가스층이 존재한다.
1997년 12월 러시아과학원 소속 무기화학 연구소에서 연구중인 경상대 화학과의 백우현 교수는 연구소장 쿠즈 네초프(Kuznetsov)로부터 '한국의 동해바다 한 지점에 붉은 색으로 하이드레이트 분포 추정지역임을 분명히 표기 하고 있는 지도'를 선물로 받았다.(신동아, 98년 9월호)
'하이드레이트'란 메탄이 주성분인 천연가스가 얼음처럼 고체화된 상태로서, 기존 천연가스의 매장량보다 수십배 많은데다가 그 자체가 훌륭한 에너지 자원이면서도 석유자원이 묻혀 있는지를 알려주는 '지시자원'이라고 한다.
98년 5월 백우현 교수가 러시아를 재방문했을 때 '동해에 관련된 하이드레이트의 자세한 정보'를 부탁하자, 쿠즈 네초프 소장은 다음과 같은 의미 있는 답변을 했다고 한다. 『우리 연구소 규칙상 공개할 수 없는 자료입니다. 그런데 일본이 동해의 독도영유권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 다지요?』. 신동아는 이 부분의 이야기를 매우 충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지금까지 일본이 한국의 영토인 독도를 자기네들 땅이라고 우겨온 중요한 이유가 동해상의 풍부한 해양자원 확 보를 염두에 둔 전략이라는 항간의 소문이 근거있는 것임을 보여주는 대목"이기 때문이란다.
현재 하이드레이트의 개발수준은 그 매장량이 막대한데도 개발기술이 초보단계이므로 러시아 만을 제외하고 상업적 생산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일본은 하이드레이트층에 대한 매우 축척된 탐사자료를 통해 99년 11월에는 난카이 해구에서 시험생산체계에 돌입한다고 한다.
1997년 기준 우리의 원유소비량은 전세계6위이며, 원유 수입량은 세계 4위이며, 에너지의 해외 의존도는 97.8%라고 한다.(신동아 98년 9월호. 1997년 에너지 경제연구원) 이러한 이유로 정부는 1970년부터 30만㎢에 달하는 대륙붕에 7개의 광구를 설정하여 해저탐사를 벌여왔으며, 실제 89년과 93년에는 비록 경제성이 미흡했지만 동해중심해역에서 가스층이 발견되었으며, 최근 98년 7월 27일에 는 울산 남동쪽 50km 해상의 대륙붕에서 이전의 것과 비교 안되게 뛰어난 천연가스층이 발견되었다.
실제 국내 대륙붕 및 인접 중국과 일본의 석유 발견지점을 지도를 보면, 동중국해에서 동북방향으로 울산남동 쪽을 거쳐 독도인근해역을 거쳐 일본 서부연안을 향해 유전지대가 펼쳐진다고 한다. 30만㎢의 광할한 대륙붕에서 단지 30개의 시추공만을 꽂았을 뿐이며(일본은 38만㎢의 대륙붕에서 175개의 시추 공을 꽂았다고 한다), 이중 12개는 외국계회사가 국내에 석유를 팔려면 의무적으로 한반도 대륙붕에서 석유를 탐사해야 한다는 의무조항 때문에 그나마 형식적으로 시추공을 박았다고 한다.
금번 러시아 과학원의 연구소에서 제공한 동해의 '하이트레이트층' 의 분포추정 지도나 석유발견지도의 경향을 보았을 때 독도주변해역의 해양석유자원의 보유가능성은 매우 명확하다고 하며, 그 경제적인 가치 또한 매우 높다고 한다.
독도주변해역의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정부는 분명 상기해야 할 것이며, 결코 독도주변해역의 경제적 가치와 무관하지 않을 일본정부의 독도영유권 주장을 의미깊게 상기해야 할 필요성이 재기된다.
그러나 독도자체는 어업 해역의 경제성 뿐만 아니라, 동해안의 어업전진기지로서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한 독도 인근 수역의 석유매장 가능성 등이 점쳐지고 있는 오늘날, 해양주권의 확립을 위해서도 독도에 대한 더욱 신중하고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하겠다.
한편 울릉도·독도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동해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환동해권의 관광중심지로 개발될 여지가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독도에는 17종의 조류가 기록되어 있으나 실제관측된 조류는 22종에 달한다. 그 중 슴새·바다재비 ·괭이갈매기등 3종의 조류가 군집하여 집단적으로 번식하고 있다.
이들 조류는 동북아시아에 국한하여 번식하고 있는데, 그 번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1982년 11월 16일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산42 임야 34필지 독도일원 178,781㎡가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천연기념물 제336호 독도해조류번식지로 지정되었다. 값으로 환산하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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