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얘기냐고요? 12년전 일본친구들 얘기입니다 위같은 책이 나오다니

참 이제는 한국에 대한 관심들이 조금씩 싹터나 봅니다

그런 관심이 좋은쪽으로 발전해야지 지나쳐서 간섭으로 변해버리지나 않을지

아무튼 그런 책이 나온다는게 좋습니다

잠깐 달리 생각해보면 우리가 아프리카의 어느 빈민국에 대해 아는 것이 전무하듯이

일본이 한국에 가지는 관심도 또한 선진 미국이나 유럽국에 비해 뜰어지지요

그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대상이 못된다는 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