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데도 일 땜쉬 출근했다가,,,
점심먹고 시간이 좀 남길래,,,
이아이 퐁퐁함 먹여줬는데,,,
뭐가 그리 좋은지 게거품을 내더군요,,,ㅡ,.ㅡ,,,
번개후기란에 스노우라뒹 사진을 봤더니,,,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산에 잘 가지도 않는데,,,눈앞에 산이 어른거리더군요,,,
이렇게 심한 산뽕의 유혹은 첨 입니다,,,
일단 새벽에 일어나서,,,삼막사라도 다녀와야겠습니다,,,ㅡ.ㅡ
못 일어나면 낭패,,,
지금 라면먹고 들어 왔는데,,,
길이 다 얼었더군요,,,코너링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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