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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빠링을 쪽빠링이라 부르고 싶읍니다

u2122004.01.19 12:22조회 수 62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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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자빠링을 해봤는데 아픈건 모르겠고 정말 쪽팔리더군요

그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다 저한테로 몰리는게 잽싸게 털고 일어 날려고 하는데

그놈의 체인이 빠져서 끼우느라 한참을 지체했는데 그날 따라 체인은 왜 또 그리 안들어가든지.........

헬멧에 유니폼까지 차려 입고 자빠링을 했으니 당분간 그동네 유니폼 입고 못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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