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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 되고 싶었습니다.

swiman022004.01.19 17:45조회 수 37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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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4가지 운운" 리플단 사람과 또 선후배 관계 되는 사람인데여..
지난 오랜세월동안 찬바람님과 같이 있어본바,
머리는 좋은데 손발이 못따라 주는 경우로 분석이 되는군요..
오늘부터 집에 가셔서 원초적인 자세로 클리트 빼는 연습을 사정없이
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그래야 담 만날때 좀 더 우아한 모습으로 만나지 않겠습니까?
여기서 클리트 빼는 원초적인 자세란,
소변 마려울때 참으면서 걸어가는 모습과 일치합니다.
그 자세가 클리트 뺄때의 자세(발모양)와 정확히 일치 하는것으로 사료되는군요..
기롬 낼두 한강에서 좋은 인연이 되는 건수가 있기를 진심으로 빌며 이만...
넘했나?
미안? 웃자고 하는 얘기니까, 이해해조!!
아 웃긴다,병구야 넘 웃어서 배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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