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할때 봤는데..
뭔가 내용도 없고...
걍 주위에 20대 초반의 여자애(?)들 손벽치고....
ㅡㅡ;
제 주위엔 대부분 재미없다는 의견이...
학창시절 추억은 있겠지만...
그다지...
모 티비프로에서 하씨가 평을 왜 그리했는줄 모르겠군요.
그사람 재미없다는것은 재미있던데...
영화도 평론가 눈으로 봐야 한단 말인지...
아무튼 그리 재미있진않더군요.
뭔가 내용도 없고...
걍 주위에 20대 초반의 여자애(?)들 손벽치고....
ㅡㅡ;
제 주위엔 대부분 재미없다는 의견이...
학창시절 추억은 있겠지만...
그다지...
모 티비프로에서 하씨가 평을 왜 그리했는줄 모르겠군요.
그사람 재미없다는것은 재미있던데...
영화도 평론가 눈으로 봐야 한단 말인지...
아무튼 그리 재미있진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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