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rainkkim님께서 체인 직수령 하러 오실때... 뽀빠이표 치킨버거 세트를 하나 사 오셨는데...일하느라..깜박 잊고 있다가..
배고파서 점심 먹으러 가려다가... 아참 ~ 그게 있었지?

근데... 문제는 어제 읽은 글땀시롱... 영 찜짐해서...~

워낙에 일회용 음식 별로 안좋아 하고..
특히 버거 류는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먹은 햄버러 갯수 50개도 안될껄?

머 ~ 다 식어서 애들(아래 동료직원) 주기도 글코...

그냥 먹어야 겠습니다...

이걸로 오늘 점심은 끝~!  트레키님 오면 밥 사달랠텐데...ㅎㅎㅎ

rainkkim님 잘 먹겠습니다...
근데 제가 안챙겨 드린것이 있네요..
주차권은 챙겨 드렸는데.. 가신 후에 생각해보니...

택배비까지 송금 하셨는데.. 택배비...ㅎㅎㅎ 이건 나중에 라이딩 할때 기회 오면 값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