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20분에 집에서 출발하여
금천체육공원 - 호압사 - 장군봉 - 삼성산 돌길 - 관악산입구까지
기온이 낮은 관계로 눈이 얼어있어서 전혀 미끄럽지 않았으며
호압사 - 장군봉 코스도 빙판이 전혀 없어 아이젠 없이도 올라 가는데
눈이 없을 때와 같았음....
장군봉에서 삼성산 돌길 코스는 급경사 바위에서만 좀 끌고 ...
(디스크는 어떤지 모르나 브이브레이크를 쓰는데 많이 밀림)
삼성산 돌길 코스는 눈이 잘 다져서서 거의 평지에 가깝게 길이
펑 뚤려 있어서 쉽게 내려왔습니다.
아마 일요일 정도까지는 이런 상태를 유지 할 것으로 보이며
눈이 녹기 시작하면 당분간은 진창이 많아져 라이딩하기가
곤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금천체육공원 - 호압사 - 장군봉 - 삼성산 돌길 - 관악산입구까지
기온이 낮은 관계로 눈이 얼어있어서 전혀 미끄럽지 않았으며
호압사 - 장군봉 코스도 빙판이 전혀 없어 아이젠 없이도 올라 가는데
눈이 없을 때와 같았음....
장군봉에서 삼성산 돌길 코스는 급경사 바위에서만 좀 끌고 ...
(디스크는 어떤지 모르나 브이브레이크를 쓰는데 많이 밀림)
삼성산 돌길 코스는 눈이 잘 다져서서 거의 평지에 가깝게 길이
펑 뚤려 있어서 쉽게 내려왔습니다.
아마 일요일 정도까지는 이런 상태를 유지 할 것으로 보이며
눈이 녹기 시작하면 당분간은 진창이 많아져 라이딩하기가
곤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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