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거 구질구질한 모로코 골키퍼....

지방간2004.01.24 11:40조회 수 470댓글 0

    • 글자 크기



배맞는가 싶었더니 충돌안하고 살짝 뛰어넘어간것을...

머리를 붙잡고 아예 약먹은 바퀴벌래모냥 발광을 하더군요.

나원참 기가 막혀서...

조재진 선수 그순간 얼마나 발로 한방 까고 싶었을까요.

보고있던 저도 티비를 확꺼버리고 싶은순간이었음

거왜 대한민국 선수들은 허리우드 액션하는 사람이 없죠?

그것도 좀 훈련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보니까 모로코 잘하긴 잘하더군요.

잘 하면서 그딴식으로까지 꼭 해야하는건지...

에익 속상해서원..



>저는 경기내용 보다도 교민들 앰프로 응원하시는 소리가 경기내내 거슬리더군요. 애국심이 없어서 그런가요?
>열심히 응원하시는건 너무너무 고마운데...
>특정소리가 지나치게 강조되니까, 짜증이 나더군요. 경기도 안풀리고..
>또하나는 공교롭게 이번에도 M사에 C해설위원이군요. 코너킥 차기전에
>정교하게 못찼다고 미리 말하기나하고....
>암튼 이제까지 봐왔던 중계방송과는 분위기가 넘 달라서 적어봅니다.
>
>그건 그렇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글자 크기
집사람이 잔차타고 가서..비됴 빌려 오래요. (by 가죽가방) 다시 한번 확인해 보아요..^^ (by tiara004)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거 구질구질한 모로코 골키퍼.... 지방간 2004.01.24 470
84342 다시 한번 확인해 보아요..^^ tiara004 2004.01.24 387
84341 에이!! 괜히 축구본다고 잠만 못자고..ㅜ,.ㅠ.... 달구지 2004.01.24 318
84340 안나오는데요?(냉무) 지방간 2004.01.24 140
84339 신고합니다...!! 갈사리 2004.01.24 472
84338 반갑네요, 저두 중원구청 근처에..... 말딴 2004.01.24 221
84337 왈바 식구여러분 원miyata상 2004.01.24 635
84336 왈바 식구여러분 channim 2004.01.24 323
84335 잔차이야기는 아니지만 5300 CC... 값은 비싸지만 쓸모는... Vision-3 2004.01.24 204
84334 화장실 축구 디아블로 2004.01.24 985
84333 저건 청소부아줌마를 두번죽이는 일임당 ㅡㅡ;; darkwing5 2004.01.24 356
84332 오우.. 지방간 2004.01.24 251
84331 음 새해들어 왈바가 약간 이상해진듯한데요. 지방간 2004.01.24 746
84330 흠..내일... treky 2004.01.24 304
84329 전... channim 2004.01.24 393
84328 헉.. 지방간 2004.01.24 322
84327 김현님! 뽐뿌 2개 신청함다... 구궁 2004.01.24 297
84326 오래전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멋진넘 2004.01.24 238
84325 카타르 도요다 컵 연기대상 남우주연상 sdf136 2004.01.24 501
84324 감사합니다 하얀산(^^) 2004.01.25 20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