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haman님 만나서 하늘공원 갔다 왔습니다.
전 엔듀로, shaman님은 아발란체, 서로 바꿔 타봤습니다.
shaman님의 클릿에 신발을 밀어 넣는 순간 놀랐지 뭡니까?
부드러운 소리와 함께 클릿에 신발이 끼워졌습니다.
물론 빼는것도 쉽구요...
늘 넘어질까 두려워서 온로드에서만 클릿을 썻었는데...
클릿에 장력조절하니 제 엔듀로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막 평페달을 버렸습니다.
이젠 클릿찿느라 더듬거리는게 없어졌네요 ^ ^
오늘 잠깐 뵌 godjump님, 타마이님, 그리고 트라이얼 잔차
타고 계셨던 다른한분, 반가 왔습니다.
전 엔듀로, shaman님은 아발란체, 서로 바꿔 타봤습니다.
shaman님의 클릿에 신발을 밀어 넣는 순간 놀랐지 뭡니까?
부드러운 소리와 함께 클릿에 신발이 끼워졌습니다.
물론 빼는것도 쉽구요...
늘 넘어질까 두려워서 온로드에서만 클릿을 썻었는데...
클릿에 장력조절하니 제 엔듀로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막 평페달을 버렸습니다.
이젠 클릿찿느라 더듬거리는게 없어졌네요 ^ ^
오늘 잠깐 뵌 godjump님, 타마이님, 그리고 트라이얼 잔차
타고 계셨던 다른한분, 반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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