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늘도 게으른 내 몸을 탓하며, 집안에서 뒹글뒹글...
방안에 모셔둔 잔차는 맨날 기름칠하고 조이고... 준비완료인데,
어찌하야 제 몸은 이리도 움직이기 싫을까요?
잔차타러 가고 싶은 맘은 있어도 준비하는 과정(?)이 귀찮은 걸까요?
새해엔 열심히 타고 싶은데....
여러분!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라 하세요~~~
방안에 모셔둔 잔차는 맨날 기름칠하고 조이고... 준비완료인데,
어찌하야 제 몸은 이리도 움직이기 싫을까요?
잔차타러 가고 싶은 맘은 있어도 준비하는 과정(?)이 귀찮은 걸까요?
새해엔 열심히 타고 싶은데....
여러분!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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