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그런 헛짓꺼리에 대해서 피가 끓을 정도의 분노를 느끼신다면서도
그정도로 냉정한 모습으로 일본에 호의적인건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먼저 이미 일본이 패전으로 가고 있었고 핵은 단지 몇달 앞당긴거라는것은..
정말 잘못 생각하시는 겁니다.(잘못 보다는 최소한 한국인이라면...)
당시에 일본 군바리 쓰레기들에게 몸을 빼앗긴 우리 종군 위안부 분들이
어느 정도이신지 아시나요? 대략적인 수치로만 20만명이라고 나왔습니다.
물론 실제론 그 보다 더 된다고 하고요..
핵으로 피해받는 분들의 고통도 상당하지만 이렇게 정신과 육체를 빼앗긴 분
들의 고통은 어떻게 말로 표현하겠습니까?
우선 이분들 생각하면 2차례 핵도 너무 적다고 생각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일본을 바다 속으로 가라앉게 해버려야죠. 참고로 핵은 결과이지 원인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군인이 잘못이지 일본인이 잘못이냐고 하실수도 있으시
지만.. 세상 이렇게 나누어서 생각할 수 없는건 잘 아시죠? 그리고 만약 한국
이 정말 일본의 속국이 되었다면 일본영토에 있던 대다수 착한(?) 일본인들은
왜 우리가 한반도를 점령하느냐? 그들에게 돌려줘라!!! 라고 했을거 같습니까?
이런것에 굳이 이성적 사고는 필요없습니다.)
또한 당시 알려진것으로는 일본이 생화학 준비를 마쳤다고 하더군요.
만약 2차례의 핵 공격이 아니었으면 단 한달만에라도 우리나라 인구
상당수를 죽이고 패전하더라도 한반도 및 만주 일대를 패전국 일본의 영토로
만들수도 있었습니다.(이런 내용은 어느 잡지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왜 리틀보이에 이어서 곧장 팻맨이 떨어졌는지 아시나요?
그만큼 미국이 다급함을 느꼈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원래 계획대로라면
팻맨이 끝이 아님은 자료 찾아 보시면 나옵니다.)
우리가 전혀 상관없는 유럽의 핀란드 같은 곳은 국민이라면...
"당시의 핵은 정말 인류 최악의 물건이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그래야 하구요..
하지만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한번 곰곰히 생각 해 보시죠.
그정도로 냉정한 모습으로 일본에 호의적인건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먼저 이미 일본이 패전으로 가고 있었고 핵은 단지 몇달 앞당긴거라는것은..
정말 잘못 생각하시는 겁니다.(잘못 보다는 최소한 한국인이라면...)
당시에 일본 군바리 쓰레기들에게 몸을 빼앗긴 우리 종군 위안부 분들이
어느 정도이신지 아시나요? 대략적인 수치로만 20만명이라고 나왔습니다.
물론 실제론 그 보다 더 된다고 하고요..
핵으로 피해받는 분들의 고통도 상당하지만 이렇게 정신과 육체를 빼앗긴 분
들의 고통은 어떻게 말로 표현하겠습니까?
우선 이분들 생각하면 2차례 핵도 너무 적다고 생각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일본을 바다 속으로 가라앉게 해버려야죠. 참고로 핵은 결과이지 원인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군인이 잘못이지 일본인이 잘못이냐고 하실수도 있으시
지만.. 세상 이렇게 나누어서 생각할 수 없는건 잘 아시죠? 그리고 만약 한국
이 정말 일본의 속국이 되었다면 일본영토에 있던 대다수 착한(?) 일본인들은
왜 우리가 한반도를 점령하느냐? 그들에게 돌려줘라!!! 라고 했을거 같습니까?
이런것에 굳이 이성적 사고는 필요없습니다.)
또한 당시 알려진것으로는 일본이 생화학 준비를 마쳤다고 하더군요.
만약 2차례의 핵 공격이 아니었으면 단 한달만에라도 우리나라 인구
상당수를 죽이고 패전하더라도 한반도 및 만주 일대를 패전국 일본의 영토로
만들수도 있었습니다.(이런 내용은 어느 잡지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왜 리틀보이에 이어서 곧장 팻맨이 떨어졌는지 아시나요?
그만큼 미국이 다급함을 느꼈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원래 계획대로라면
팻맨이 끝이 아님은 자료 찾아 보시면 나옵니다.)
우리가 전혀 상관없는 유럽의 핀란드 같은 곳은 국민이라면...
"당시의 핵은 정말 인류 최악의 물건이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그래야 하구요..
하지만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한번 곰곰히 생각 해 보시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