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시골에 잔차가 있었는데....
어느 명절날 가보니 잔차가 없었졌더라구요....
그후...몇년후 ...사촌동생들의 자전거[명칭:동방불패]가
있어서 쪼그리고 신나게 동네 라이딩을 즐겼었는데...
그것두 갑자기 없어져 있더라구요...
이번 설날에 24시간이나 걸려서 시골에 가니
10여년전 잔차 로드스타가 있었습니다..(어디서 구하신 것일까???)
우리 아버지가 그거타구 왕십리에서 울집까지
3시간 걸려서 오셨다는데...
그래서 그거 가지고 눈내린 동네를 야간 라이딩 했습니다.
지금 제가 조립하는 잔차와는 다르지만
드뎌 시골에 다시 잔차시대가 열렸습니다.
어느 명절날 가보니 잔차가 없었졌더라구요....
그후...몇년후 ...사촌동생들의 자전거[명칭:동방불패]가
있어서 쪼그리고 신나게 동네 라이딩을 즐겼었는데...
그것두 갑자기 없어져 있더라구요...
이번 설날에 24시간이나 걸려서 시골에 가니
10여년전 잔차 로드스타가 있었습니다..(어디서 구하신 것일까???)
우리 아버지가 그거타구 왕십리에서 울집까지
3시간 걸려서 오셨다는데...
그래서 그거 가지고 눈내린 동네를 야간 라이딩 했습니다.
지금 제가 조립하는 잔차와는 다르지만
드뎌 시골에 다시 잔차시대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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