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잔차 탈만한 산들은 거의 대부분 등산객분들이 잘 개발해 놓으셔서(?) 대전분들이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 말에 계족산 쪽의 일부 코스에 계단을 깔더군요(-_-).
그 덕에 잘타고 올라 가던길 끌고 다닙니다.
도심지는 모르겠지만 산악 코스는 제발 있는 길이나 잘 유지하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전 ‘자전거천국’으로
>
>대전시는 앞으로 5년 동안 70억원을 들여 시내 자전거 도로 불편요소를 대폭 해소, 대전을 명실상부한 ‘자전거도시’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 한 해 시내 자전거 도로의 턱 848개를 없애는 공사를 벌이고 시내 27개 육교와 지하도에 자전거를 가지고 오르내릴 수 있는 시설을 갖추기로 했다.
>대전시는 또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하천변에 나가기를 원한다는 점에 착안, 2004년에는 갑천, 유등천, 대전천 등 3대 하천에 자전거도로 접근 연결로 15개를 만들기로 했다. 아울러 학교·백화점 등 시내 주요 시설에 자전거 보관소 950개를 만들 예정이다. 대전시는 2007년까지 대청호, 동학사, 대전동물원 등에 자전거를 이용한 레저코스를 개발하고 월평공원, 장태산, 계족산 등에는 산악자전거 코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그런데 작년 말에 계족산 쪽의 일부 코스에 계단을 깔더군요(-_-).
그 덕에 잘타고 올라 가던길 끌고 다닙니다.
도심지는 모르겠지만 산악 코스는 제발 있는 길이나 잘 유지하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전 ‘자전거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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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앞으로 5년 동안 70억원을 들여 시내 자전거 도로 불편요소를 대폭 해소, 대전을 명실상부한 ‘자전거도시’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 한 해 시내 자전거 도로의 턱 848개를 없애는 공사를 벌이고 시내 27개 육교와 지하도에 자전거를 가지고 오르내릴 수 있는 시설을 갖추기로 했다.
>대전시는 또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하천변에 나가기를 원한다는 점에 착안, 2004년에는 갑천, 유등천, 대전천 등 3대 하천에 자전거도로 접근 연결로 15개를 만들기로 했다. 아울러 학교·백화점 등 시내 주요 시설에 자전거 보관소 950개를 만들 예정이다. 대전시는 2007년까지 대청호, 동학사, 대전동물원 등에 자전거를 이용한 레저코스를 개발하고 월평공원, 장태산, 계족산 등에는 산악자전거 코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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