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제가 고민한 생각고 비슷 하군요. 아니. 다른 분들도 이런
마음을 아실듯. 그땐 여러 고민 끝에 한가지만 생각이 나더군요.
취미로 가느냐. 직업으로 가느냐...
이제 취업을 준비아닌 준비를 해야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아직도
마음 한 구석에서는 아직도 고민중......
(하지만 생각은 의외로 단순 ~~~~ 욧시~!!ㅡㅡ;)
이런 생각들로 인해 결국은 더욱 더 MTB에 빠져들게 되더군요....^^
당시가 제일 행복했습니다.
MTB를 좋아하는 마음만은 변하지 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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