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공업디자인을 전공하였었는데, 학기중 과제때문에 당시,국내유명자전거회사에 근무하는 제품개발파트의 선배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던적이 있었습니다. 혹시 예능(미술)쪽에 적성이 있으심 한번 고려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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