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때는 그리 보상을 받을 만한 상황이 없네여.
물건을 거래함에 있어 물건만 받고 돈을 안준다던가. 그런것이
아니기에 사기라기 보기에는 좀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또한 중고 가격책정에 의한 가격차이의 경우도 본인이 그렇게 알았다고
우기면 그것 또한 방법이 없지요.
혹시라도 교환시에. 불만족 할시에
다시 교환한다라는 그런 각서라도 받았으면 모를까 말이죠.
경찰이 그리 한가한 사람들이 아님니다.
여러사건들 해결할일들도 많죠.
전에 사고로 인해 재판을 한적이 있는데
1년 넘게 시간만 끌고 별다른 보상도 힘들더라구여.
잘 알아보고 하세여. 괜시리 머리만 아파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