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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hoe님, 김준식님, darren712님, joybike님////

십자수2004.01.27 16:30조회 수 39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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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호님 물건은 제가 잘 보관하고 있겠습니다...
어머니는 좀 어떠신지.. 마음이 무겁군요... 언제라도 시간 나실때 찾아 가세요.

김준식님...이젠 협박을? 빨랑 안찾아 가면 이거 조각조각 내서리... 장식품 맹글어 버립니다... 빨랑 찾아 가세요.. 맛난거 안사 오셔도 됩니다..

darren712님 ~! 축하 드립니다...
예비명단에서 당첨 되셨습니다..(순서에 입각해서)... 현재도 예비명단이 3분 있습니다.. 답쪽지 주세요...

마지막으로... 사성아~~! 닌 우짤래?
새것같은 중고 그냥 쓸래(머 물론 공짠 없다.. 술사라..)? 아님 거금 내고 새거 쓸래?
니가 중고 쓴다면,,, 다른 한 사람에게 기회가 가것쥐~~!
그러나 순서에 입각해서 말로 약속도 했고...
전적으로 선택은 네 맘이다... 연락해라~!

이번주에 니네 집 근처에서 한잔 하까?

어쨌거나 위 네 분들 연락(쪽지등) 한번씩 주시죠...
이거 네개면 거금이라서리 용돈 전선에 약간 차질이 생깁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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