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짝퉁스런 레노마 고글을 클립인 포함해서
무려 25만원돈에 학교 앞에서 바가지 쓰구...
환불도 못받구 적응안되서 포기.. ㅜ.ㅜ
이후 고글은 포기하구 안경만 끼구 달리다가..
불어오는 바람 따라 흐르는 눈물을 이기지 못하고...
춥다는 핑계 반, 눈물 핑계 반 대며 잔차를 놀렸더니...
마눌이 비상금 탈탈 털어 다시 고글을 해보자구 해서...
목돈 구경한 김에...
아디다스 고글 클립인은 뭔가 다를 줄 알고..
렌즈 색깔이 다르다는 엉뚱한 이유로 같은 모델 고글을 2개나 충동구매하고서
클립인 했다가 역쉬 적응에 실패.................... 포기.. ㅜ.ㅜ
모두 장터에서 훨훨~ 제 손을 떠나고
남은 교훈은 '난시에는 장사없다'.. ㅡ.ㅡ:
결국 하드렌즈 했습니당..
아...눈물나고 거북하고 장난 아니네요..
렌즈 껴보다 욕실 바닥에 흘려서 30여분 넘게 기면서 렌즈 찾고..
고글은 오클리 x메탈이 제 큰 얼굴에 착~ 감기던데...
주,야간 렌즈 교체가 안되서 참 난감하더군여.. ㅡ.ㅡ^
(착용해본 중에 제일로 착용감이 좋았습니다.. ^^:::)
........ 결국 대~~단한 바보짓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으흐흐흐~
무려 25만원돈에 학교 앞에서 바가지 쓰구...
환불도 못받구 적응안되서 포기.. ㅜ.ㅜ
이후 고글은 포기하구 안경만 끼구 달리다가..
불어오는 바람 따라 흐르는 눈물을 이기지 못하고...
춥다는 핑계 반, 눈물 핑계 반 대며 잔차를 놀렸더니...
마눌이 비상금 탈탈 털어 다시 고글을 해보자구 해서...
목돈 구경한 김에...
아디다스 고글 클립인은 뭔가 다를 줄 알고..
렌즈 색깔이 다르다는 엉뚱한 이유로 같은 모델 고글을 2개나 충동구매하고서
클립인 했다가 역쉬 적응에 실패.................... 포기.. ㅜ.ㅜ
모두 장터에서 훨훨~ 제 손을 떠나고
남은 교훈은 '난시에는 장사없다'.. ㅡ.ㅡ:
결국 하드렌즈 했습니당..
아...눈물나고 거북하고 장난 아니네요..
렌즈 껴보다 욕실 바닥에 흘려서 30여분 넘게 기면서 렌즈 찾고..
고글은 오클리 x메탈이 제 큰 얼굴에 착~ 감기던데...
주,야간 렌즈 교체가 안되서 참 난감하더군여.. ㅡ.ㅡ^
(착용해본 중에 제일로 착용감이 좋았습니다.. ^^:::)
........ 결국 대~~단한 바보짓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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