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힐 페달.. 다운힐 타이어.. 결국 다운힐 스탬까지.. 아무튼..자전거가 점점 터프해 지네요.. 장착하고 타보니.. 앞이 휑~하니 트인게.. 너무 어색하네요.. 게다가 제멋대로 휘청거리는 핸들.. 몇시간 타보니..약간은 적응이 되네요.. 스탬이 짧아지니까.. 드롭할때 엉덩이만 살짝 빼줘도 되고.. 터프한디자인.. 대체로 만족스럽습니다.. 기대했던 바니홉 높이 증가는 별로 였습니다..ㅡㅡ;;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