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랑스, 이태리를 12일정도 배낭여행 형식으로 다녀왔습니다.
자전거에 관심많은 저로선 역시 자전거, 자전거 문화, 자전거 도로.. 뭐 그런게 눈에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런던, 파리에서 우리나라에 없는 자전거 문화를 나름대로 느낀걸 두서없이 적자면...
자전거를 생활로 여기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자전거 도로엔 자전거만 다닌다.
자전거 출퇴근엔 남녀노소 기후조건이 상관없다.
스포츠 매장에서 자전거 용품을 아주 많이 판다.
일반도로는 자전거와 자동차가 다니기에 좁지 않다.
자동차는 언제나 우선적으로 자전거를 배려한다.
자전거는 아무곳에나 묶어서 주차할수 있다 단 도난엔 많이 신경쓴다.
좋은 자전거도 많지만 생활자전거라도 기본장구는 다 갖추고 탄다.
기타등등...
글주변이 없어서 뭐라 잘 표현 못하겠지만
도로 환경은 우리나라 서울이나 별반 다르지 않아도 자전거 문화는 완전 딴판이더군요.
^^
자전거에 관심많은 저로선 역시 자전거, 자전거 문화, 자전거 도로.. 뭐 그런게 눈에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런던, 파리에서 우리나라에 없는 자전거 문화를 나름대로 느낀걸 두서없이 적자면...
자전거를 생활로 여기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자전거 도로엔 자전거만 다닌다.
자전거 출퇴근엔 남녀노소 기후조건이 상관없다.
스포츠 매장에서 자전거 용품을 아주 많이 판다.
일반도로는 자전거와 자동차가 다니기에 좁지 않다.
자동차는 언제나 우선적으로 자전거를 배려한다.
자전거는 아무곳에나 묶어서 주차할수 있다 단 도난엔 많이 신경쓴다.
좋은 자전거도 많지만 생활자전거라도 기본장구는 다 갖추고 탄다.
기타등등...
글주변이 없어서 뭐라 잘 표현 못하겠지만
도로 환경은 우리나라 서울이나 별반 다르지 않아도 자전거 문화는 완전 딴판이더군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