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손시렵지 말라고 자전거 핸들에 끼우던 토시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겉은 조잡한 비닐, 속은 스펀지, 끝장식은 요상한 털로,,,,,,.
오토바이용은 무쟈게 좋았던 기억이
맨손으로 타도 손바닥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던..........!!
그거있으면 도로,산 문제없을텐데...... 하이고 장갑팔아서 그거이 만들까요?
겉은 조잡한 비닐, 속은 스펀지, 끝장식은 요상한 털로,,,,,,.
오토바이용은 무쟈게 좋았던 기억이
맨손으로 타도 손바닥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던..........!!
그거있으면 도로,산 문제없을텐데...... 하이고 장갑팔아서 그거이 만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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