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의무는 없이 너무 즐기기만 했죠...
등산로 휴식년재 처럼 코스 휴식년재 라든지...
코스 정비....
등산객이 많은 코스는 주간라이딩 자재 밑 야간라이딩으로 전환...
대규모 산악라이딩 자재..
등등...많은 자구책을 만들고 시행에 옮겨야 할것입니다.
단지 저이의 즐길 권리만 요구한다면....
산악자전거들은 산에서 못타게 될것입니다...
peace in net
등산로 휴식년재 처럼 코스 휴식년재 라든지...
코스 정비....
등산객이 많은 코스는 주간라이딩 자재 밑 야간라이딩으로 전환...
대규모 산악라이딩 자재..
등등...많은 자구책을 만들고 시행에 옮겨야 할것입니다.
단지 저이의 즐길 권리만 요구한다면....
산악자전거들은 산에서 못타게 될것입니다...
peace in net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