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를 한국역사의 일부로 보아야하는가 아닌가...
대부분의 외국의 역사학자들은 한국역사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학자들은 지배계급이 고구려 유민이었다고 해서 한국역사로 편입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나라의 역사의 주역은 지배계급이 아니라 그 나라의 백성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고구려 유민이 나라의 지배계급이었다고 해도 백성이 그렇지 않았다면 그것은 한국의 역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극단적으로 일본이 지배했던 시기도 한국의 역사의 일부분이지 일본의 역사가 아니라고 봅니다.
일부 유물이 고구려의 문화유물의 패턴을 따르고 있다고 해서 한국 역사를 계승하고 있다라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부분의 외국의 역사학자들은 한국역사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학자들은 지배계급이 고구려 유민이었다고 해서 한국역사로 편입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나라의 역사의 주역은 지배계급이 아니라 그 나라의 백성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고구려 유민이 나라의 지배계급이었다고 해도 백성이 그렇지 않았다면 그것은 한국의 역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극단적으로 일본이 지배했던 시기도 한국의 역사의 일부분이지 일본의 역사가 아니라고 봅니다.
일부 유물이 고구려의 문화유물의 패턴을 따르고 있다고 해서 한국 역사를 계승하고 있다라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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