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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이네요..

십자수2004.01.29 10:06조회 수 25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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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남기시네요...
어머니는 좀 어떠신지요? 걱정되는군요...(진심으로..)

시간 날때 오셔서 체인 찾아 가세요...
아님 집에 계실때... 저 퇴근 할때 들르지요...
연락 주시면 금강 사옥 앞에서 뵙는걸로...

근데 갑자기 활성산소 얘기를 꺼내셨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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