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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여기 또 몸으로 때워서 배운 친구가 있었군요..ㅋㅋ

bloodlust2004.01.29 15:45조회 수 17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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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좀 들어도 재미있게 쁘리하게 노셨다니 그나마 다행 아닙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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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자(?)의 명복은 아직 아닌가요?ㅎㅎㅎ (by 십자수) 엑~ (by nah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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