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이렇게 소나기님처럼 뽕을 빼면서 타야 하는데... 이런~~ 나라는 인간은~~ 상채기 하나 없어도 뽀대만 보구 바꿔대니.. 소나기님 존경 스럽습니다.. 언제 시내에서 한잔 했슴 좋겠습니다.. 동네 한바퀴님과 함께... 동네 한바퀴님은 쩌기~~! 음~~! 보건소 있는데... 거기가 무슨동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운동장 근처 아파트 많은데 거기 사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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