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을 껌껌한 밤에 잔차타고 연속으로 내려오다 브레이크를 잘못 잡아서 꼬꾸라졌지요..입술부근 4바늘 꿰맺고 앞니 한개가 부러져서 비용엄청들었지요.
꿰맨건 그리 많이 들지 않았고 ...
앞니는 집에서 가까운 동네치과 가서 앞니를 새로 심었는데 70만원 들었습니다...
모라나..이재료는 특수재질이어서 의료보험 적용이 안된다나....
깍아달라해도 안깍아줍니다...치과가 돈많이 벌듯 싶군요.
그비용이면 잔차를 슈퍼업그레이드 할텐데..아..아까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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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등학교 때 싸우다가 뿌리까지 뽑힌 앞니를 최근에 다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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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정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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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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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동안 기간도 무지 길었고... 10년에서 15년 사이마다 다시 해 줘야 된답니다... ㅡ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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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마니 벌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