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에 ta머시기 하는님이 글을올리셧습니다

프레임을 구한다고요 근데10만원가지고 첼로나 좋은걸구한다길래

사이즈도 안적어놓구 자주올라오길래 황당하기는 했습니다

그사이에 어떤분이 립흘을 달으셧구요//

   10만원으론 힘들지요 그리구 괜찬은거라면 어느정도
   40정도는 주어야 할걸요 님에 글이 많이 올라와서
   한 자 적어요 싼게 비지덕   그럼 눈을 크게 뜨고 조더 찻아 보세요

이렇게 글을 어떤분이 프렘구하는분에게 글을올렸더군요

그래서 프렘구하는사람이 글올린사람한테

충고 감사합니다 이런말을 드렸습니다..

근데 쫌있다보니

충고?? 이런 제목으로 글이 올려져있었습니다

그리고 내용에는 왈바에 물을 흐리는사람이 한명더생겼다 이런식으로

글이써져있었고 조언을 충고로 받아들이다니 이런식으로 글이 쓰여져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그래서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충고는 남이 자기 잘못을 꾸짓다 이런뜻이였고

조언은 남이 도와주는것 이런식으로 쓰여있었습니다

자기가 받아들이기에 충고일수도 있고 조언일수도 있는것입니다

근데 그걸 자기 관점에서 바라보고 물을 흐린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싫어서

정중히 글을 올렸습니다

근데 립흘이 계속달리더군요

그것은 한번 읽어보시기를 강조합니다..

그리고 쪽지로도 많은 얘기가 오갔는데

요약해서말하자면 제가 그사람 친구거나 본인이라고 계속그러시고요-0-

그래서 아니고 나는 제삼자의 입장에서 본것이고 그말이 상당히 안좋다

이런식으로 말슴드렸는데 학원을 다녀와보니

쪽지가 3개는 더와있더군요 하는말이 아니라면 제삼자가 그런말을하는것이

실례라는것입니다 그럼 그조언을 하신분과 프렘구하는사람의 입장으로는

제삼자가 아닐까요?? 그런데 프렘구하는사람이 자꾸 코미디 하지말라

이런식으로 쪽지를보낸것같습니다

근데 그것의 원인도 제가보기에는 그분이말씀하신

물을 흐리는것이라는거때문에 그런거라 생각돼어서 다시말씀드렸더니

마지막 리플에 쑈하지 말라는 듯이 써있군요

그것때매 기분이 상해 제가 잘못한건지를 여러분께 묻고싶습니다

제가 크게 잘못하거나 그런것이있다면 사과를 들여야겠죠

그리고 같은사람이라고 우기시는데

저희집 송파동이고 직접만나드릴수도있습니다-

그리고 전개인정보도 공개했고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럼 두서없이쓰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