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이 저녁에 이런거 쓰는 나도 있지만..

인터넷에서 싸우고 그런걸로 전화해서 남의 아버지까지 바꾸라고 하고

열내는..시간이 남아돌고, 자신의 우월성에 도취되어 있는 그런 사람이

세상에는 많다는걸 새삼 느끼네요..

짧지만 사회생활 계속 하면서 느끼는 것 중 가장 큰거..

세상에 희안한 사람이 생각보다 정말 많더라..

1.상식과 원칙을 지키면 자기만 바보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2.무조건 큰소리 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3.남의 약점 이용해 물고 늘어지는 사람

참 많더랍니다. 겉으론 안그런척 해도 참 많더군ㅇ..

다들 3초의 여유와 숲을 바라볼줄 아는 안목을 기른다면

우리 세상 다음의 우리 아기들에게는 좀더 따뜻하고

살기좋은 나라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