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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왈바 여러분 죄송해요 저때매 어수선해져서;;

myrrna102004.01.29 23:28조회 수 51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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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 식구들 참좋은데 진짜로 왈바분들 너무 착한일 마니하시는거같아요^^*

그리고 진짜 저 버릇없게 말하는놈아니예요

저랑 지내보시면 알듯이 전 어른을 공경하는데-0-

어른이고 저보다어리던 잘못한거는 지적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다만 말하는방법이 틀려야겠죠 어른한테는 좀더공손히

전 최대한 공손히 말했다고 생각합니다.. 쪽지로나 리플로나

그런데 다짜고짜 전화걸더니 김상욱이예요 묻더니

다짜고짜 이런씨**끼 죽고싶어??

제삼자가 끼어들지말라네요.. 제가 충고라고하신본인 께서 티어쩌고 님한테

충고라는말이 잘못됐다그랬음 껴들었겠습니까-_ㅠ 정말 억울하군요

그리고 일방적으로 자기얘기만하고 아버지를 계속바꾸라네요

결국 바꺼 드렸죠 아주 근데 거기서 아빠가 왜굽혔는지 몰랐는데

세상에 별사람 다있는거라하셧어요..

그렇게생각해야죠 좋으신분도계시고

왈바식구여러분께서 고등학생들의견도 들어주시고

아버지뻘 돼시는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다보면 저도 좀더 공손한표현할수있고;;;ㅋㅋ

그럼 즐라하시고 아스팔트 미끄러운데 조심하세요..

P.S:웃긴그림하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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