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체에는 200가지 이상(270가지던가...)의 암이 존재하는데,
그 암이 싹트게 하는데, 담배만큼 좋은 물건이 없다고 합니다.
죽고 싶으면 짧은 순간에 가는것이 행복합니다. 시간을 두고,
서서히 공포감에 짓눌려 죽고 싶다면, 열심히 담배를 피면 됩니다.
>만약 담배가 몸에 좋은것 이라면....
>1. 어머니 : (공부하는 자녀에게) 얘야 !! 얼굴이 안 좋아 보이는구나.
>
>담배 한 대 피고 하거라...
>
>듣고 있던 아버지가 옆에서 거든다.
>
>아버지: 그래 엄마 말 듣고 담배 한 대 펴...
>
>저기 여보.. 애 공부하는데.. 빨리 여기 앞에 슈퍼 가서..
>
>담배 하나 사오구려.. 우리 애 피는거 말이요...
>
>
>2. 조회시간 침울한 학생들에게 선생님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
>선생님: 너네들 아침에 안색이 안 좋아 보인다. 다들 담배 한 대 물고 시작하자.
>
>한 학생 : 저는 담배 안피는 데요..?
>
>선생님 : 너는 제대로 하는게 머 있어??
>
>그러니까 니가 공부도 못하는 거야 .. (__ *)
>
>
>
>
>3. 그럼 만약 친구가 줄담배를 피고 있으면?
>
>친구: 자식.. 자기 몸은 되게 생각한다니까...
>
>
>4. 몸이 무척이나 안조은 친구에게 병문안가서..
>
>친구:짜식 몸두안조은데 담배나 한보루빨아라.
>
>병자:고맙다 녀석 나 생각하는건 너밖에 없다..
>
>
>5. 화장실서 담배피우는것을 학생과 선생님이 보! 셨다..
>
>선생님:야~ 이자식 왜 공부를 잘하는가 했더니.
>
>화장실서 까지 담배를 피네.그래 건강하면 공부도 잘하는법이지!
>
>학생:선생님도 하나 피시겠어요?
>
>선생님:(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
>자식...선생님을 끔찍히도 사랑하구나 (-- ;)
>
>
>6. 꽁초 물고 있는 여자칭구를 보았을때...
>
>남자친구 : 필터 끝까지 빨아...그래야 애기두 쑴풍 나온대..^^*
>
>여자친구 : 아이~몰라~~나 요즘에 종류별루 피구 있단말야...
>
>영양두 생각 해야지...호호...
>
>남자친구 : 역시...내 색시감은 너 뿐이야~~
>
>
>7. 친구가 장초를 바닥에 떨궜을때....
>
>친구1 : 너 미쳤어? 그 좋은걸...이 색히야...나나 주지..
>
>친구2 : (졸라 아까운 표정으로) 담배 입술에 부텄다가...
>
>손가락에서 빠진거야...울 엄마가 시골에서...부쳐주신
>
>건데...어~~~~무~~~이~~~
>.
>.
>.
>.
>이랬을 것입니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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