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펌> 담배가 우리몸에 좋은것이라면...^^

cellophs2004.01.30 13:28조회 수 523댓글 0

    • 글자 크기


만약 담배가 몸에 좋은것 이라면....
1. 어머니 : (공부하는 자녀에게) 얘야 !! 얼굴이 안 좋아 보이는구나.

담배 한 대 피고 하거라...

듣고 있던 아버지가 옆에서 거든다.

아버지: 그래 엄마 말 듣고 담배 한 대 펴...

저기 여보.. 애 공부하는데.. 빨리 여기 앞에 슈퍼 가서..

담배 하나 사오구려.. 우리 애 피는거 말이요...


2. 조회시간 침울한 학생들에게 선생님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선생님: 너네들 아침에 안색이 안 좋아 보인다. 다들 담배 한 대 물고 시작하자.

한 학생 : 저는 담배 안피는 데요..?

선생님 : 너는 제대로 하는게 머 있어??

그러니까 니가 공부도 못하는 거야 .. (__ *)




3. 그럼 만약 친구가 줄담배를 피고 있으면?

친구: 자식.. 자기 몸은 되게 생각한다니까...


4. 몸이 무척이나 안조은 친구에게 병문안가서..

친구:짜식 몸두안조은데 담배나 한보루빨아라.

병자:고맙다 녀석 나 생각하는건 너밖에 없다..


5. 화장실서 담배피우는것을 학생과 선생님이 보! 셨다..

선생님:야~ 이자식 왜 공부를 잘하는가 했더니.

화장실서 까지 담배를 피네.그래 건강하면 공부도 잘하는법이지!

학생:선생님도 하나 피시겠어요?

선생님:(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자식...선생님을 끔찍히도 사랑하구나 (-- ;)


6. 꽁초 물고 있는 여자칭구를 보았을때...

남자친구 : 필터 끝까지 빨아...그래야 애기두 쑴풍 나온대..^^*

여자친구 : 아이~몰라~~나 요즘에 종류별루 피구 있단말야...

영양두 생각 해야지...호호...

남자친구 : 역시...내 색시감은 너 뿐이야~~


7. 친구가 장초를 바닥에 떨궜을때....

친구1 : 너 미쳤어? 그 좋은걸...이 색히야...나나 주지..

친구2 : (졸라 아까운 표정으로) 담배 입술에 부텄다가...

손가락에서 빠진거야...울 엄마가 시골에서...부쳐주신

건데...어~~~~무~~~이~~~
.
.
.
.
이랬을 것입니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069
188097 raydream 2004.06.07 389
188096 treky 2004.06.07 362
188095 ........ 2000.11.09 175
188094 ........ 2001.05.02 188
188093 ........ 2001.05.03 216
188092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1 ........ 2000.01.19 210
188090 ........ 2001.05.15 264
188089 ........ 2000.08.29 271
188088 treky 2004.06.08 263
188087 ........ 2001.04.30 236
188086 ........ 2001.05.01 232
188085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4 ........ 2001.05.01 193
188083 ........ 2001.03.13 226
188082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0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9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8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