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찬가지의 이유로 어제 그것을 사려고
청계천 3가 소방설비 파는곳에 갔었습니다.
종류는 보다시피 여러가지가 있었고,
흰색은 때가 잘탈것 같아서 회색쪽으로 알아보다가.
사는것을 그만 두었습니다.
이유는 빨아서 사용할수가 없고,
사용하다가. 더러워지면 버리는 일회용이기 때문입니다.
가격은 이삼천원이면 사는것으로 알고 았습니다.
제가 용도를 말했더니. 아주머니는 일반 약국에서 파는 마스크를 권하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이쁜 마스크 알아보고 있는중이네요..
그래도 아직 미련이 남은것은 오토바이타는 분들이 하는 검은 가죽같은
마스크는 어떨른지 궁금하더군요?
청계천 3가 소방설비 파는곳에 갔었습니다.
종류는 보다시피 여러가지가 있었고,
흰색은 때가 잘탈것 같아서 회색쪽으로 알아보다가.
사는것을 그만 두었습니다.
이유는 빨아서 사용할수가 없고,
사용하다가. 더러워지면 버리는 일회용이기 때문입니다.
가격은 이삼천원이면 사는것으로 알고 았습니다.
제가 용도를 말했더니. 아주머니는 일반 약국에서 파는 마스크를 권하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이쁜 마스크 알아보고 있는중이네요..
그래도 아직 미련이 남은것은 오토바이타는 분들이 하는 검은 가죽같은
마스크는 어떨른지 궁금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