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외국물건 수입하는 회사에서 일하지만 그런 전시회에 나가려고 하면 돈이 엄청나게 께집니다.
부스 설치비부터 장소 빌리려면 대여료, 한창 일해야할 직원 출장도 보내야 하고요 작은 회사는 기간중 업무 마비, 더 큰 문제는 전시회 준비입니다. 이벤트 업체에 맡기면 편하지만 돈이 더들어 갑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작년에 부산 벡스코에서 전시회 할 때 전시부스4칸 4일 쓰면서 1500만원 날라갔습니다.
자전거 수입업체들이 크지 않다는걸 생각하면 큰 액수입니다. 그 비용은 당연히 물건값에 포함됩니다. 그리고 의외로 돈쓴 효과도 그리 크지 않죠.
>쫴매더 낳은것 같던대???(재 느낌으로는...)
>물론 다 나온것은 아니지만...왜 업채들이 전시회에 관심이 없을까요???
>소비자 한테 한발더 다가갈수 있을텐데...
>
>peace in net
부스 설치비부터 장소 빌리려면 대여료, 한창 일해야할 직원 출장도 보내야 하고요 작은 회사는 기간중 업무 마비, 더 큰 문제는 전시회 준비입니다. 이벤트 업체에 맡기면 편하지만 돈이 더들어 갑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작년에 부산 벡스코에서 전시회 할 때 전시부스4칸 4일 쓰면서 1500만원 날라갔습니다.
자전거 수입업체들이 크지 않다는걸 생각하면 큰 액수입니다. 그 비용은 당연히 물건값에 포함됩니다. 그리고 의외로 돈쓴 효과도 그리 크지 않죠.
>쫴매더 낳은것 같던대???(재 느낌으로는...)
>물론 다 나온것은 아니지만...왜 업채들이 전시회에 관심이 없을까요???
>소비자 한테 한발더 다가갈수 있을텐데...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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