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책소동입니다.
하루종일 전시장 부스에 서있었더니 발이 퉁퉁..
도우미 언니들 존경하기로 했습니다.
에.. 본론으로.. DHclub 부스에서 포스터를 나눠 드리는데..
아주 이쁩니다. 고급 스럽고..
오늘 1500장을 단 30분에.. 바닥이 났습니다.
왈바분들 많이들 받으시라고..
내일은 11시 30분.. 3시30분에.. 두차례에 나누어 포스터를 나누어 드립니다.
모든 분들께 드리고 싶지만 한정된 수량으로.. 선착순으로.. 제공해 드립니다.
찜해드릴 수 없는 아쉬움...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포스터는 3종류인데..
우선 잘나온 레드불 사진.. 또한장은 장재윤 선수의 멋진 라이딩 모습..
그리고 하나는 편안한 풍경이 멋진 포스터입니다..
그럼 내일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