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친구가 잔차를 끌고 왔는데 못들어가게 막더군요...
남문인가??그쪽에 자물쇠로 채울 수 있는 보관소가 있다고...
거기 두고 오라더군요...--^..그래서 상당히 불쾌하게 짜증조로 이야기를 하니.
오늘만 특별히 봐준다더군요...내일부터는 절대 잔거 가져오지 말라는 다짐까지 받아내더군요...
일단 행사장에서 관람을 하다가 너무 불쾌해서 그냥 나오려니까...
다시 행사요원이 막더군요...
잔차가 제 친구것이라는 것을 확인해줄 요원이 올때까지 기다리라더군요...
도둑넘 취급당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그럴거면 아예 들어갈때 잔차에 표시증 같은걸 잔차에 붙이던가 하던지...
좀 불쾌했습니다...
남문인가??그쪽에 자물쇠로 채울 수 있는 보관소가 있다고...
거기 두고 오라더군요...--^..그래서 상당히 불쾌하게 짜증조로 이야기를 하니.
오늘만 특별히 봐준다더군요...내일부터는 절대 잔거 가져오지 말라는 다짐까지 받아내더군요...
일단 행사장에서 관람을 하다가 너무 불쾌해서 그냥 나오려니까...
다시 행사요원이 막더군요...
잔차가 제 친구것이라는 것을 확인해줄 요원이 올때까지 기다리라더군요...
도둑넘 취급당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그럴거면 아예 들어갈때 잔차에 표시증 같은걸 잔차에 붙이던가 하던지...
좀 불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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