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금시간에 퇴근하신 분들

channim2004.01.31 05:27조회 수 336댓글 0

    • 글자 크기


피곤합니다.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일들...

일에 노예가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조금만 욕심을 버린다면 시간을 여유롭고 멋지게 보낼 수 있는데...

늘 욕심이 더 큰 욕심을 만들더군요...

일한만큼 내것이 되는 일이지만 이젠 몸생각도 해야겠습니다.

힘들고 피곤해도 자전거 타고 퇴근할 생각하면 힘이 납니다.

늘 활력을 주는 잔차생활이기에 힘든일도,

겨울에 추위도 이겨낼 수 있나봅니다.

늘 건강들 하십시요... ^ ^





>저는 작년 졸업한 갓 사회초범생입니다
>나름대로의 인생계회과 꿈을 한껏 부풀리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구요
>그래서 매일 아침을 일찍 일어나는 버릇을 4년째 하고있답니다
>정주영님이나 잭웰치 포드 같은 분들도 일찍 일어난다고 전기에는 있더군요
>그래서 잘잘한 계획중 하나가 일찍 일어나기입니다
>잠줄이기의 수단이죠^^
>글의 목적은 왈바분들 중에서는 일찍 일어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듯해서요
>직거래로 5시정도에 거래한 적도 있답니다
>물론 오전이죠^^
>이제는 습관이 되서 음주나 늦은 업무후에도 일찍 일어날수 있답니다
>아마 자전거의 힘.. 체력도 바탕이 되었구요
>이 시간에 새벽을 여시는분들이 꽤 되신다고 믿고 싶네요
>향기나는 곳에는 사람이 머무른다
>이말처럼 향싼종이에는 향내난다고 아침에 직거래 참 흥미로운 이야기죠
>그럼 오늘하루도 활기찬 하루되세요
>
>꿈이 없는 곳 그곳이 바로 지옥이다 --A.J. Cronin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66
188096 raydream 2004.06.07 389
188095 treky 2004.06.07 362
188094 ........ 2000.11.09 175
188093 ........ 2001.05.02 188
188092 ........ 2001.05.03 216
188091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0 ........ 2000.01.19 210
188089 ........ 2001.05.15 264
188088 ........ 2000.08.29 271
188087 treky 2004.06.08 263
188086 ........ 2001.04.30 236
188085 ........ 2001.05.01 232
188084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3 ........ 2001.05.01 193
188082 ........ 2001.03.13 226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7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