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탄탄해 보이던 몸매로..감기라니.... 에~~ (믿거나 말거나?)

낼은 집안 잔치로 인해 현재 인천에 내려와있습니다.

부레인샥 말입니다.. 먼저 수리산에서도 무지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오늘 김포 경유 인천으로 내려올때.. 기가 막혀서 혼자 미친넘 처럼 웃었답니다.

이야... 좋네...음.. 좋군..

힘의 손실이 없으니.. 이게 본인 내공이 업글된건가 싶을 정도로 장거리 여행에 무진장 편안함을 제공하는군요..이야..

엉덩이와 허리부분에 여유가 넘치는 군요.. ㅋㅋ

오히려 간만에 라뒹을 한관계로 손이 저리다는....헐~

하여간..... 이게 문안 댓글이 아닐쉐....ㅠ.ㅠ

기본 내공이 워낙 튼실한 분이니.. 금방 낳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