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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국제 자전거,인난쇼를 보고와서...

s14952004.02.01 09:01조회 수 39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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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글 잘 보았습니다... 저 역시 첫날 첫개장 시간에 맟추어서 입장을 했는데,
생각과는 달리 너무 초라했던것 같았습니다. 나름대로 생각해 본다면
대형 잔차샵의 축소판 이라고할 정도니까요^^
첫날 저는 보고 왔는데, 가장 인기가 있던곳은 스티커를 많이나누어 주던
부스였던것 같습니다. 스페샬이나 자이안트 켄델부스등은 너무 볼것이 없고
위에 언급한대로 매장을 코엑스로 옴겨놓은것과 같았죠...

고가장비를 판매하려면 구매욕을 불러 일으켜야 하는데, 마지못해 부스를
얻어서 행사에 끌려 가는듯한 느낌 이였습니다.

내년에는 나아질려나 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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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같은 기술은 식은죽 먹기더군요.... (by 바다사랑) 귀중한 시간.. (by san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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